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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온타리오 호수 '아메리카 호수' 개명 시도에 킹스턴 주민들 '냉소'로 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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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오타와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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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온타리오 호수를 '아메리카 호수'로 개명하겠다고 제안한 가운데, 온타리오주 킹스턴 시의 시장이 주민들의 반응을 대신해 냉소적인 태도를 보였다.

• 트럼프 대통령의 '아메리카 호수'라는 명칭 제안은 킹스턴 주민들에게는 터무니없는 제안으로 받아들여졌다.
• 킹스턴 시장은 이러한 제안을 '어리석은 일'이라 칭하며, 주민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대응은 무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 시는 이러한 제안에 대해 웃음으로 일관할 것이며, 공식적인 대응은 없을 것임을 시사했다.
황당한 제안에 대한 킹스턴 시의 입장

온타리오주 킹스턴의 브라이언 패터슨 시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온타리오 호수를 '아메리카 호수'로 개명하겠다는 제안에 대해 킹스턴 주민들은 '킥킥거리는 것' 외에는 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무시가 최선의 대응

패터슨 시장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은 이 어리석음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 제안이 주민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에 대해 설명하며, 시 차원에서 공식적인 반박보다는 냉소적인 태도를 유지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은 이 어리석음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 브라이언 패터슨 킹스턴 시장 -
지역 사회의 반응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명칭 변경 제안은 캐나다 내에서 큰 주목을 받지 못했으며, 킹스턴 지역 사회에서는 황당하다는 반응과 함께 가볍게 넘기는 분위기다. 시 당국은 이러한 제안에 대해 공식적인 논쟁에 휩싸이기보다는 주민들의 의사를 존중하며 침묵을 지키는 편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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