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미국 상품 보복 관세 부과 앞두고 캠페인 중단 및 내각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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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오타와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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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미국 상품에 대한 보복 관세 부과를 앞두고, 퀘벡 주지사가 캠페인을 잠정 중단하고 내각 소집을 발표했습니다.
• 캐나다는 6월 1일부터 미국산 유제품, 철강, 구리, 일부 미용 제품 등에 대해 15%에서 50%까지의 보복 관세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 퀘벡 주지사는 이러한 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월요일 밤 긴급 내각 회의를 소집했습니다.
• 이번 관세 부과는 미국이 캐나다산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에 부과한 관세에 대한 대응책입니다.
캐나다 정부는 6월 1일부터 미국산 유제품, 철강, 구리 및 일부 미용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상품에 대해 15%에서 50%에 달하는 보복 관세를 부과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이 최근 캐나다산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에 대해 부과한 관세에 대한 대응으로 이루어집니다.
퀘벡 주지사의 긴급 내각 소집퀘벡 주지사이자 CAQ 당 대표인 프랑수아 레셰는 월요일 밤, 예정되었던 선거운동을 잠정 중단하고 긴급 내각 회의를 소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캐나다의 보복 관세 부과 계획과 맞물려 미국과의 무역 갈등 심화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통상 마찰 심화 우려이번 조치는 북미 자유무역협정(NAFTA) 재협상 등으로 이미 긴장된 캐나다와 미국 간의 통상 관계에 또 다른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양국 간의 무역 마찰이 더욱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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