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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스노우버즈, 55년 역사 뒤로하고 퇴역… 파일럿 '최고의 친구 잃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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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오타와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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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상징과도 같았던 에어쇼 팀 '스노우버즈'가 55년간의 화려한 비행을 마치고 항공기를 퇴역시킵니다. 이번 주말 가티노-오타와 에어로 페스티벌에서 마지막 현지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 캐나다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공중 곡예 비행팀 스노우버즈가 55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퇴역을 맞이합니다.
• 스노우버즈는 이번 주말 가티노-오타와 에어로 페스티벌에서 마지막 현지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 팀 리더인 마치에이 하타 소령은 이번 퇴역에 대해 '최고의 친구를 잃는 기분'이라며 아쉬움을 표현했습니다.
55년간 하늘을 수놓은 캐나다의 자랑

스노우버즈는 지난 55년간 캐나다 문화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동기화된 비행으로 하늘을 수놓았습니다. 온타리오와 퀘벡을 잇는 수도권 지역에서 열리는 이번 에어로 가티노-오타와 페스티벌은 이들의 마지막 현지 공연이 될 것입니다.

팀 리더의 아쉬움

스노우버즈 팀 리더인 마치에이 하타 소령은 오타와 모닝의 레베카 잔베르겐과의 인터뷰에서 "마치 최고의 친구를 잃는 것과 같다"고 심경을 밝혔습니다. 퇴역을 앞둔 그의 소회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마치 최고의 친구를 잃는 것과 같다." - 마치에이 하타 소령 -
퇴역 후 계획

스노우버즈 팀의 항공기 퇴역 시기와 향후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이번 보도에서 다뤄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55년간 국민들에게 감동과 자부심을 선사해 온 스노우버즈의 활동은 오랫동안 기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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