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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데이 폭우 피해 복구 지연에 입주민들 불만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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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오타와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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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캐나다데이(7월 1일)에 발생한 폭우로 인해 오타와 30 McEwen Ave.의 건물 1층과 지하실이 침수된 지 3개월이 다 되어가지만, 피해를 입은 입주민들은 여전히 복구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30 McEwen Ave. 건물 입주민들은 캐나다데이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 복구가 3개월째 지연되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 건물 관리 측의 더딘 복구 작업으로 인해 입주민들은 곰팡이, 악취, 물에 젖은 물건 처리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 입주민들은 건물주 측의 적극적인 조치를 요구하며, 현재 상황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폭우 피해 복구, 3개월째 제자리

30 McEwen Ave. 건물은 지난 7월 1일 캐나다데이 기념일에 쏟아진 폭우로 인해 건물 1층과 지하실이 물에 잠기는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하지만 사건 발생 약 3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건물 내 많은 입주민들이 침수 피해의 흔적과 씨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가 심각했던 일부 공간은 여전히 물이 차 있거나, 침수로 인한 곰팡이와 악취가 진동하는 등 기본적인 주거 환경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지연되는 복구 작업, 입주민들의 고통 가중

건물 관리 측은 초기 침수 이후 복구 작업을 시작했지만, 그 속도가 매우 더디다는 것이 입주민들의 공통된 지적입니다. 입주민들은 파손된 물건 처리, 곰팡이 제거, 습기 문제 해결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일부는 임시 거처를 마련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곰팡이 발생은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즉각적인 조치 촉구

이에 건물 입주민들은 건물주와 관리 측에 조속하고 적극적인 복구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습니다. 입주민들은 자신들의 기본적인 주거권을 보장받기 위해 더 이상 복구 지연을 좌시할 수 없다는 입장이며, 건물주 측의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캐나다의 장기적인 기후 변화와 자연재해 대비에 대한 중요한 과제를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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