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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최저 임금 35센트 인상, 근로자 생활비 지원에는 역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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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오타와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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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에서 최저 임금이 시간당 17달러 60센트에서 17달러 95센트로 35센트 인상되었으나, 노동계는 생계 유지에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 온타리오주 정부는 35센트의 최저 임금 인상을 발표했습니다.
• 시간당 17달러 95센트로 오른 최저 임금은 근로자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에 부족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이번 인상은 지난 10월 이후 두 번째이며, 물가 상승으로 인한 실질 구매력 감소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최저 임금 인상 내용

온타리오주 정부는 수요일부터 최저 임금을 시간당 17달러 60센트에서 17달러 95센트로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인상은 약 35센트의 소폭 상승에 그칩니다.

노동계 반응 및 비판

노동 옹호 단체들은 이번 35센트 인상이 근로자들이 실제 생활비를 충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인해 근로자들의 실질 소득이 감소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더 의미 있는 임금 인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추가적인 최저 임금 정책 및 향후 전망

이번 인상은 지난 2023년 10월 1일에 있었던 50센트 인상에 이은 두 번째입니다. 그러나 임금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하면서, 많은 근로자들이 생계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우려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노동계는 지속적인 임금 인상과 함께 실질적인 생활 개선을 위한 정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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