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 서점, 7,400권의 책을 손으로 옮겨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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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오타와에 위치한 독립 서점 '더 스패니얼 테일(The Spaniel's Tale)'이 약 80미터에 달하는 인력을 동원해 7,400권의 책을 새 보금자리로 옮기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 오타와 힌튼버그 지역의 서점 '더 스패니얼 테일'은 토요일, 약 80미터 길이의 인간 사슬을 이용해 7,400권의 책을 새 장소로 이동시키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 서점 공동 소유주인 콜 데이비슨(Cole Davidson)은 이번 책 이송 과정에 약 80미터의 인간 사슬이 동원되었으며, 이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의 따뜻한 협력과 참여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 수천 권의 책을 한 권씩 사람의 손을 거쳐 옮기는 이색적인 방식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더불어 서점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책 이송 작업은 오타와 힌튼버그 지역에 새롭게 문을 여는 '더 스패니얼 테일' 서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서점 측은 토요일 하루 동안 약 80미터에 이르는 인간 사슬을 조직하여, 7,400권에 달하는 방대한 양의 책을 손수 새 장소로 옮기는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80미터 인간 사슬의 위력서점의 공동 소유주인 콜 데이비슨은 이번 행사에 약 80미터 길이의 인간 사슬이 구성되어 책을 한 권씩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독특한 방식은 단순히 물건을 옮기는 것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서점에 대한 애정과 지지를 보여주는 공동체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지역 서점과 주민의 교감이번 '북 브리게이드(book brigade)'라고 불린 이 행사는 수많은 책들을 물리적으로 이동시키는 과정 자체로도 주목받았지만, 그보다는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녔습니다. 이는 오타와 지역 주민들이 지역 소규모 사업체에 얼마나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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