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 메이플 시럽 비축량 거의 바닥...새 보고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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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오타와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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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퀘벡 주의 메이플 시럽 비축량이 거의 고갈될 위기에 처했다는 새로운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 퀘벡 메이플 시럽 비축량이 기록적인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 이는 작년의 낮은 수확량과 기록적인 수출량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 비축량 감소는 향후 메이플 시럽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국제 메이플 시럽 수출 협회(International Maple Syrup Export Association)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퀘벡 주의 메이플 시럽 비축량은 현재 약 4730만 킬로그램으로, 이는 202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이는 퀘벡의 연간 생산량 약 1억 6천만 킬로그램에 비하면 매우 적은 양입니다.
낮은 수확량과 높은 수출량의 이중고이러한 비축량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는 작년 봄과 여름의 이상 기후로 인한 낮은 수확량과, 전 세계적인 수요 증가로 인한 기록적인 수출량을 꼽을 수 있습니다. 특히 2022년에는 퀘벡에서 생산된 메이플 시럽의 약 72%가 수출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가격 상승 가능성과 시장 전망전문가들은 현재의 비축량 수준으로는 향후 몇 달간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이에 따라 메이플 시럽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소비자뿐만 아니라 메이플 시럽 관련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퀘벡 메이플 시럽 생산자 연합은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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