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대장암 검진 연령 45세로 하향 조정... 전문가들은 더 낮춰야 한다고 주장
작성자 정보
- eKBS 오타와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7 조회
- 목록
본문

온타리오주가 대장암 검진 연령을 기존 50세에서 45세로 낮췄습니다. 하지만 젊은 연령층의 대장암 발병률 증가 추세를 고려할 때, 이보다 더 낮은 연령부터 검진을 시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 온타리오주 정부는 대장암 조기 발견을 위해 검진 대상 연령을 45세로 낮추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 이는 최근 젊은층에서 대장암 발병 사례가 늘고 있다는 연구 결과에 따른 것입니다.
• 환자들과 의료 옹호 단체들은 45세도 여전히 높다고 주장하며, 검진 연령을 더 낮출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온타리오주는 대장암 발병률 증가, 특히 젊은 연령층에서의 발병률 상승에 대한 우려에 대응하여 대장암 검진 연령을 50세에서 45세로 낮추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암의 조기 발견 및 치료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캐나다 암 협회에 따르면, 대장암은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흔한 암이며, 조기 발견 시 생존율이 크게 높아집니다.
젊은층 대장암 발병률 증가 추세최근 몇 년간 50세 미만 젊은 성인들 사이에서 대장암 발병률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가 관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식습관의 변화, 비만율 증가, 신체 활동 부족 등 다양한 요인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에 따라 의료 전문가들은 젊은층에서도 대장암의 위험 신호를 인지하고 조기에 검진을 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검진 연령 추가 하향 조정 요구환자들과 의료 옹호 단체들은 온타리오주의 검진 연령 하향 조정 조치를 환영하면서도, 젊은층의 발병률 증가 추세를 고려할 때 45세 역시 아직은 높다는 입장입니다. 이들은 검진 연령을 40세 또는 그 이하로 더 낮추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젊은층의 대장암 예방 및 조기 진단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 확대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가족력이나 특정 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 더 젊은 나이에도 대장암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