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 새 티켓 재판매법 발표…온타리오와 달리 가격 상한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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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오타와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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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주가 새롭게 티켓 재판매에 관한 법안을 발표했으나, 온타리오주의 법안과는 달리 가격 상한선이 없어 소비자들이 여전히 자유 시장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 퀘벡주 법안은 티켓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 예술가와 공연장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온타리오주는 이미 정가 이상으로 티켓을 재판매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을 통과시킨 바 있습니다.
• 퀘벡주의 새 법안은 가격 상한선을 두지 않아, 구매자들은 여전히 높은 가격으로 티켓을 구매해야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퀘벡주의 법무부 장관인 시몬 졸랭-바레는 정부가 제안한 새 법안이 티켓 시장을 더욱 투명하게 만들고 퀘벡의 예술가와 공연장을 보호하도록 설계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 법안에는 온타리오주와 같은 티켓 가격 상한선이 포함되지 않아, 재판매 시장에서 가격을 제한하는 효과는 없을 전망입니다.
온타리오주와의 비교이와 대조적으로, 온타리오주는 이미 정가를 초과하는 가격으로 티켓을 재판매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을 통과시켜 소비자 보호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왔습니다. 퀘벡주의 이번 법안은 이러한 적극적인 규제보다는 시장의 투명성 확보에 더 중점을 둔 것으로 해석됩니다.
"정부가 제안한 새 법안은 티켓 시장을 더욱 투명하게 만들고 퀘벡의 예술가와 공연장을 보호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시몬 졸랭-바레, 퀘벡 법무부 장관 -
소비자들의 우려
가격 상한선이 없는 퀘벡의 새 티켓 재판매법은 소비자들로 하여금 여전히 높은 가격으로 콘서트나 스포츠 경기 티켓을 구매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시장의 자유로운 거래를 허용하되, 그 과정에서의 투명성 확보에 집중하는 퀘벡주의 접근 방식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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