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 날씨
×
실시간 예보
주간 예보
| CAD/KRW | 2026.06.14 (일)

뉴스

전문가 경고: '꽃가루 폭탄'으로 인한 최악의 알레르기 시즌

작성자 정보

  • eKBS 오타와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 이미지

캐나다 전역, 특히 온타리오와 오타와 지역에 걸쳐 알레르기 환자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올봄 유난히 심한 알레르기 시즌의 원인으로 '꽃가루 폭탄'을 지목하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올봄의 늦은 개화가 한꺼번에 꽃가루를 방출하며 알레르기 증상을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 자작나무와 소나무 꽃가루 시즌에 더해, 연기나무, 단풍나무, 삼나무 등 여러 수종의 꽃가루가 동시에 대기 중에 퍼지고 있습니다.
• 기온 상승으로 인해 꽃가루 방출이 가속화되면서 알레르기 환자들은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예년과 다른 봄, 꽃가루의 역습

최근 전문가들은 올봄 알레르기 시즌이 유난히 심각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평년보다 추웠던 봄의 시작으로 인해 연기나무, 단풍나무, 삼나무와 같은 나무들의 꽃가루 방출이 지연되었습니다.

한꺼번에 쏟아지는 꽃가루

하지만 날씨가 따뜻해지기 시작하면서, 지연되었던 모든 나무들이 동시에 꽃가루를 퍼뜨리고 있습니다. 이는 마치 '꽃가루 폭탄'이 터진 것처럼 대기 중 꽃가루 농도를 급격히 높이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알레르기 증상 악화, 주의 필요

현재는 자작나무와 소나무의 꽃가루 시즌이기도 하지만, 다른 나무들의 꽃가루까지 더해지면서 알레르기 환자들은 재채기, 콧물, 눈 가려움 등의 증상이 더욱 심해지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상황이 당분간 지속될 수 있으므로, 알레르기 환자들은 외출 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06 / 1 페이지

오타와 헤드라인

오타와 소식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