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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MA, 캐나다 기업에 엇갈린 반응: 관세는 피했지만 규정 준수에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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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오타와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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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최근 부과한 관세 대상에서 제외된 캐나다 기업들이 CUSMA(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 준수에 따른 새로운 고충을 겪고 있습니다.

• CUSMA 규정을 준수하는 캐나다 기업들은 미국 관세 폭탄을 피했지만, 규정 준수 과정 자체가 또 다른 어려움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 한 온타리오주 퍼즐 회사의 공동 소유주는 CUSMA 규정 준수가 '악몽'과 같다고 토로했습니다.
• 이번 CUSMA는 일부 기업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지만, 규정 준수 부담으로 인해 기업들의 만족도는 엇갈리고 있습니다.
CUSMA, 관세 회피 효과와 규정 준수 부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최근 관세 조치에서 CUSMA 규정을 준수하는 캐나다 기업들은 면제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이는 많은 기업들에게 일정 부분 안도감을 주었지만, 동시에 CUSMA 규정을 충족하기 위한 과정에서 발생하는 예상치 못한 어려움들로 인해 완전히 만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규정 준수의 복잡성으로 인한 어려움

특히 온타리오주에 위치한 한 퍼즐 회사의 공동 소유주는 CUSMA 규정 준수 절차가 매우 복잡하고 까다로워 '악몽'과 같다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기업들은 관세를 피하는 대신, 새로운 규정을 이해하고 이행하는 데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It's actually quite a nightmare" - a puzzle company in Ottawa co-owner -
엇갈리는 기업들의 반응

결론적으로 CUSMA는 일부 캐나다 기업들에게는 분명한 이점을 제공했지만, 규정 준수라는 또 다른 과제를 안겨주면서 기업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과 부정적인 반응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관세 위험은 줄었지만, 증가한 행정적 부담으로 인해 전반적인 만족도는 여전히 낮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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