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Transpo, 수명 절반 남기고 2층 버스 운행 중단… 유지보수 비용 부담
작성자 정보
- eKBS 오타와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0 조회
- 목록
본문
온타리오 주 오타와에서 운행 중이던 2층 버스가 예상 수명의 절반도 채 되지 않은 채 대거 퇴역합니다. OC Transpo는 유지보수 비용 부담과 효율성 문제를 이유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 OC Transpo는 전체 2층 버스 중 10대를 제외한 나머지를 조기에 퇴역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 이 버스들은 예상 수명인 12년의 절반 가량만 운행했으며, 중반부 점검 및 리모델링을 거치지 않아 유지보수 비용이 과도하게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OC Transpo는 2층 버스의 유지보수 비용이 일반 버스보다 2배가량 높아 경제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했습니다.
OC Transpo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2층 버스 대부분을 운행에서 제외할 예정입니다. 이는 해당 버스들이 설계된 총 수명보다 훨씬 이른 시점에 퇴역하게 되는 것입니다. OC Transpo 관계자는 이 버스들이 중반부 점검 및 리모델링을 받지 않아 유지보수 비용이 예상보다 훨씬 많이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과도한 유지보수 비용OC Transpo는 2층 버스의 유지보수 비용이 일반 버스에 비해 두 배 가량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러한 경제적 부담 때문에 더 이상 2층 버스를 운영하기 어렵다는 결론에 도달한 것으로 보입니다. 퇴역하는 2층 버스들은 10대를 제외하고 모두 새로운 버스로 교체될 예정입니다.
운영 효율성 및 경제성 재검토이번 2층 버스 퇴역 결정은 오타와 지역 대중교통 운영에 있어 효율성과 경제성을 다시 한번 검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OC Transpo는 향후 대중교통 시스템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