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센터 폐열, 도시 난방 자원으로 활용 가능성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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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오타와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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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맥마스터 대학교의 한 교수가 데이터 센터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도시 난방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는 데이터 센터 개발에 따른 열 문제 해결과 에너지 효율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최근 몇 년간 데이터 센터의 규모가 급증하면서 발생하는 막대한 양의 폐열이 새로운 환경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해밀턴을 비롯한 여러 캐나다 도시들이 데이터 센터 개발에 따른 열 관리 문제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하지만 맥마스터 대학교의 제임스 코튼 교수는 이러한 폐열이 단순히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유용한 에너지 자원으로 재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폐열 활용, 도시 난방의 새로운 가능성코튼 교수에 따르면, 데이터 센터뿐만 아니라 식당, 발전소, 그리고 일반 건물들에서도 상당한 양의 폐열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폐열을 효율적으로 수집하고 관리할 수 있다면, 이를 도시의 난방 시스템에 직접 공급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는 기존의 화석 연료 기반 난방 시스템을 대체하여 에너지 효율을 크게 높이고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미래 도시를 위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이러한 폐열 재활용 기술은 미래 도시의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으로서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데이터 센터 개발과 함께 발생하는 열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도시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관련 기술 개발과 정책 지원이 뒷받침된다면, 캐나다의 여러 도시에서 데이터 센터 폐열을 활용한 혁신적인 난방 시스템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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