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데이, 캐나다 전역에서 기념…카니 총재, 통합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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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데이를 맞아 캐나다 전역에서 기념 행사가 열렸습니다. 한편, 카니 캐나다은행 총재는 캐나다 국민들에게 단합을 촉구했으며, 캐나다 중부 지역은 폭염에 시달렸습니다.
• 캐나다 최대 국경일인 캐나다 데이를 맞아 오타와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 카니 캐나다은행 총재는 캐나다 데이를 맞아 국민들에게 캐나다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더욱 단합된 국가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 한편, 캐나다 중부 지역에서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져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캐나다 데이를 기념하여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모여 축제를 즐겼습니다. 오타와 국회의사당 앞에서는 성대한 불꽃놀이와 함께 다양한 문화 공연이 펼쳐졌으며, 각 지역에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축제와 행사가 마련되었습니다.
카니 총재의 통합 메시지스티븐 카니 캐나다은행 총재는 캐나다 데이를 맞아 발표한 성명에서 "우리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나라에 살고 있다"며,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더욱 강하고 통합된 캐나다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앞으로도 캐나다 경제의 안정과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캐나다 중부, 기록적인 폭염 지속캐나다 중부 지역은 캐나다 데이 연휴 기간에도 폭염이 계속되었습니다. 많은 지역에서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기록적인 더위를 보였고, 일부 지역에서는 열사병 등 온열 질환에 대한 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당국은 주민들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와 야외 활동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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