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주 2천여 가구, 7월 1일 이후에도 집 못 구해… 주거 위기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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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오타와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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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퀘벡주에서 7월 1일 이사철 이후에도 2천 가구가 넘는 가구가 아직 거주할 곳을 찾지 못하고 떠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 옹호 단체들은 이러한 상황이 지난해보다 악화되었다며, 단순히 아파트 공급을 늘리는 것만으로는 주거비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 퀘벡주에서는 매년 7월 1일을 기점으로 수많은 이사가 이루어지지만, 올해는 2천 가구 이상이 집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주택 옹호 단체들은 주거비 상승과 아파트 부족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단순히 신규 아파트 건설을 늘리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주거비 위기의 복합적인 원인을 진단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과 정책 변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퀘벡주에서는 매년 7월 1일이 '이사하는 날'로 불릴 만큼 대규모 이사가 이뤄집니다. 하지만 올해는 2천 가구가 넘는 가구가 이 날짜 이후에도 여전히 집을 구하지 못한 채 불안정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이는 주택 시장의 심각한 문제를 시사합니다.
아파트 공급만으론 부족… 주거비 위기 심화주택 옹호 활동가들은 이러한 상황이 지난해보다 더 악화되었다고 말합니다. 이들은 단순히 아파트 공급을 늘리는 것만으로는 현재 퀘벡주가 직면한 주거비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지적합니다. 높은 임대료와 주택 가격으로 인해 많은 가구가 안정적인 거주지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근본적 해결 위한 정책 변화 요구주택 옹호 단체들은 정부가 주거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단순히 신규 주택 공급 확대에 그치지 않고, 임대료 규제 강화, 저렴한 주택 공급 확대, 주거 지원 프로그램 강화 등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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