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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오프사이드 판정 논란, 캐나다 프리미어리그, '데이라이트' 룰 도입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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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오타와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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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FA 월드컵에서 발생한 미묘한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축구의 즉흥성과 역동성이 저해된다는 비판이 제기되는 가운데, 캐나다 프리미어리그가 '데이라이트' 오프사이드 규칙 도입을 통해 해결책 모색에 나섰습니다.

• 최근 월드컵에서 기술의 도움을 받은 오프사이드 판정이 선수들의 득점 기회를 박탈하고 경기 흐름을 끊는다는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 캐나다 프리미어리그는 득점자에게 더 많은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데이라이트' 오프사이드 규칙 시범 운영을 통해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 '데이라이트' 규칙은 오프사이드 선언 기준을 완화하여, 오직 명백한 득점 기회만 제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월드컵 오프사이드 판정의 문제점

2026 FIFA 월드컵에서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오프사이드 판정이 도입되었지만, 이로 인해 경기 중 발생하는 미세한 오프사이드가 득점을 무효화시키면서 축구 팬들로부터 경기 흐름을 방해하고 박진감을 떨어뜨린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특히, 선수들의 발끝이나 신체 일부가 아주 미세하게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을 경우에도 득점이 취소되는 사례가 발생하며 논란이 되었습니다.

캐나다 프리미어리그의 '데이라이트' 규칙 도입

이러한 비판에 대응하여 캐나다 프리미어리그는 '데이라이트' 오프사이드 규칙 도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 규칙은 오프사이드 판정의 기준을 보다 명확하게 하여, 득점 기회를 명백하게 빼앗는 경우에만 오프사이드를 선언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즉, 선수가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더라도 상대 수비수와 상당한 간격이 벌어져 있어 득점 기회가 명백히 발생할 수 있다면 득점을 인정하는 방식입니다.

새로운 규칙 도입의 기대 효과

캐나다 프리미어리그의 이번 시도는 축구 경기의 득점률을 높이고, 팬들에게 더욱 흥미로운 경기를 선사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데이라이트' 규칙이 성공적으로 정착된다면, 향후 국제 축구계에서도 오프사이드 판정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축구의 재미를 되살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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