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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포, 포드와 잠정 합의…캐슬먼 등 비준 투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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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오타와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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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대 자동차 노조인 유니포(Unifor)가 자동차 제조업체 포드(Ford)와 잠정 합의에 도달했으며, 이 합의는 스텔란티스(Stellantis) 및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와의 향후 협상에 중요한 기준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유니포 노조가 포드 자동차와 새로운 단체 협약에 대한 잠정 합의를 이루었습니다.
• 이 잠정 합의안은 캐슬먼 지역을 포함한 캐나다 내 포드 공장 근로자들의 비준 투표를 거치게 됩니다.
• 이번 합의는 향후 유니포가 스텔란티스 및 제너럴 모터스와의 협상에서 유리한 기준을 설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포드와의 잠정 합의 내용

유니포는 성명을 통해 포드 자동차와 새로운 3년 단체 협약에 대한 잠정 합의에 도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합의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유니포는 조합원들에게 이 합의안이 연금, 임금 인상, 일자리 보장 등 주요 사안을 포함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비준 투표 절차

이 잠정 합의가 최종 확정되기 위해서는 캐나다 전역의 포드 공장에 근무하는 유니포 조합원들의 비준 투표를 통과해야 합니다. 특히 온타리오주 캐슬먼에 위치한 포드 공장 근로자들의 투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결과에 따라 합의안의 최종 효력이 결정될 것입니다.

향후 자동차 산업 협상의 기준점

이번 포드와의 잠정 합의는 캐나다 자동차 산업 전반에 걸쳐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유니포는 이 합의를 바탕으로 다른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인 스텔란티스 및 제너럴 모터스와의 단체 협상에서도 유리한 조건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캐나다 자동차 근로자들의 노동 조건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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