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스캐처원 북부 폭우로 광산 생산 차질… 캐나다 우라늄 기업 '캐나코' 생산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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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주요 우라늄 생산업체인 캐나코(Cameco)가 서스캐처원 북부 지역의 홍수로 인해 키 레이크(Key Lake)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맥아더 강(McArthur River) 광산의 활동을 축소했다고 밝혔습니다.
• 북부 서스캐처원의 심각한 홍수 피해로 인해 캐나코의 키 레이크 제련소 운영이 전면 중단되었습니다.
• 맥아더 강 우라늄 광산 역시 홍수의 영향으로 운영 활동이 상당 부분 축소되었습니다.
• 이번 생산 차질은 캐나다 우라늄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지역 경제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세계적인 우라늄 생산업체인 캐나코는 성명을 통해 현재 서스캐처원 북부 지역에 내린 폭우로 인한 홍수가 주요 시설 운영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키 레이크 제련소는 현재 생산 활동을 완전히 중단한 상태입니다.
맥아더 강 광산 운영 축소또한, 세계 최대 고품질 우라늄 광산 중 하나인 맥아더 강 광산도 홍수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운영 활동을 대폭 축소했습니다. 캐나코 측은 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향후 전망 및 영향캐나코는 홍수 상황이 개선되는 대로 생산을 재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생산 차질이 캐나다뿐만 아니라 전 세계 우라늄 공급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향후 원자재 시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는 피해 복구 및 안전 조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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