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스커툰, 6월 1일 ‘캐나다 데이’ 행사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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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서스캐처원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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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대 국경일 중 하나인 ‘캐나다 데이’를 앞두고 서스캐처원 주 새스커툰 시가 7월 1일 예정되었던 공식 행사를 취소했습니다. 이는 예산 문제로 인한 결정으로 알려졌습니다.
• 새스커툰 시는 재정적 압박으로 인해 올해 캐나다 데이 공식 행사를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로써 주민들은 주요 공공 행사를 즐길 기회를 잃게 되었습니다.
• 시 당국은 행사 취소가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현재 시의 재정 상황을 고려했을 때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들의 세금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는 설명입니다.
• 비록 공식 행사는 취소되었지만, 새스커툰 시는 지역 사회 내에서 자발적인 캐나다 데이 기념 활동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는 시민들의 창의적인 기념 방식을 응원할 예정입니다.
새스커툰 시의회는 최근 몇 달간 이어져 온 재정 검토 끝에 7월 1일 캐나다 데이 공식 행사를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는 올해 예산에서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공공 행사 관련 지출을 줄여 시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시의회는 이 결정이 시민들에게 실망을 안겨줄 수 있음을 인지하고 있지만, 장기적인 재정 안정성을 위해 필요한 조치라고 강조했습니다.
지역 사회의 반응 및 대안행사 취소 소식에 일부 시민들은 아쉬움을 표하고 있지만, 상당수는 시의 재정 상황을 이해하며 시의 결정을 존중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 커뮤니티 단체와 주민들은 자체적으로 소규모의 캐나다 데이 모임이나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스커툰 시는 이러한 자발적인 행사들에 대해 간접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계획 및 전망새스커툰 시는 내년에 보다 안정적인 재정 상황에서 캐나다 데이 행사를 재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번 결정이 시 예산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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