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스캐처원, 전동 스쿠터·자전거 관련 청소년 사망 사고 급증…안전 규정 미비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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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서스캐처원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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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전역에서 전동 스쿠터와 전동 자전거 사용 중 발생한 부상으로 사망한 청소년이 2025년에 1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서스캐처원을 포함한 각 주와 준주는 이러한 기기 사용에 대한 연령 제한 규정이 통일되지 않아 안전 관리에 허점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캐나다 전역에서 전동 스쿠터와 전동 자전거 사용이 늘면서 관련 사고 또한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층에서의 심각한 부상과 사망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사회적인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Global News Regina의 보도에 따르면, 2025년에만 10명의 캐나다 청소년이 이러한 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특정 연령대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모든 연령대의 청소년이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미흡한 규정, 안전 사각지대 우려의료 전문가들은 현재 캐나다의 각 주와 준주들이 전동 스쿠터 및 전동 자전거의 청소년 사용에 대해 '패치워크'와 같은 서로 다른 규정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이러한 규정의 비일관성은 안전 관리의 허점을 드러내며, 청소년들이 어떤 연령부터 해당 기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지침 부재가 사고 발생률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안전 강화 조치 및 규정 통일 필요성 대두관계자들은 이러한 통계와 전문가들의 지적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전동 이동 장치 사용에 대한 명확하고 통일된 규정 마련을 시급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안전 교육 강화와 더불어, 각 주 및 준주 간의 규정 조율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안전망 구축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이는 무분별한 기기 사용으로 인한 비극적인 사고를 예방하고, 우리 아이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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