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로슈 병원에서 겪은 의료진의 무관심, 임신 말기 아기 잃은 데니 원주민 여성의 슬픔
작성자 정보
- eKBS 서스캐처원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0 조회
- 목록
본문

서스캐처원 라 로슈 지역의 한 원주민 여성이 임신 말기에 아기를 잃는 비극을 겪으며, 지역 병원 의료진의 무관심과 늦장 대처로 인해 큰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 데스티니 치첨 씨는 임신 39주차에 통증과 현기증을 느껴 라 로슈 보건 센터 및 병원을 찾았으나, 의료진으로부터 '보이지 않는 존재'처럼 느껴질 정도로 방치되었다고 밝혔습니다.
• 치첨 씨는 7시간이 넘도록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결국 새스커툰으로 긴급 후송되었으나, 안타깝게도 아기를 잃었습니다.
• 이 사건은 서스캐처원 지역 원주민 커뮤니티 내에서 의료 서비스 접근성과 질에 대한 심각한 문제를 다시 한번 제기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5년 5월, 데스티니 치첨 씨는 임신 39주차에 갑작스러운 통증과 현기증 증세를 느껴 가까운 라 로슈 보건 센터 및 병원을 찾았습니다. 그녀는 응급 상황이라고 판단하여 병원을 방문했지만, 그곳에서 겪은 경험은 그녀에게 깊은 절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무관심 속에 길어진 기다림치첨 씨는 병원 내에서 의료진으로부터 제대로 된 관심과 진료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녀는 마치 투명인간처럼 느껴질 정도로 의료진에게 외면당했으며, 7시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자신의 상태가 악화되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그녀는 새스커툰으로 긴급 후송되었으나, 소중한 아기를 잃는 슬픔을 겪어야 했습니다.
지역 사회의 우려와 요구이 사건은 라 로슈 지역 사회뿐만 아니라 서스캐처원 전역의 원주민 커뮤니티에 큰 충격과 함께 의료 서비스에 대한 불신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원주민 지역의 의료 환경 개선과 의료진의 환자에 대한 존중 및 신속한 대처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