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결제 기업 모네리스, 미국 사모펀드로 매각…디지털 프라이버시 우려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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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서스캐처원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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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대 은행 중 두 곳인 로열뱅크 오브 캐나다(RBC)와 뱅크 오브 몬트리올(BMO)이 캐나다의 주요 결제 처리 업체인 모네리스 솔루션스(Moneris Solutions Corp.)를 미국 투자 회사에 매각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매각은 캐나다의 디지털 주권과 관련하여 일부 전문가들의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 RBC와 BMO는 결제 처리 업체 모네리스를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사모펀드 회사인 프란시스코 파트너스에 매각합니다.
• 모네리스의 매각은 캐나다가 미국과 무역 분쟁을 겪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의 디지털 주권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 전문가들은 이번 거래가 캐나다의 디지털 프라이버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으며, 관련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로열뱅크 오브 캐나다와 뱅크 오브 몬트리올은 캐나다에서 널리 사용되는 결제 처리 서비스 제공업체인 모네리스 솔루션스 코퍼레이션을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사모펀드 회사 프란시스코 파트너스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모네리스는 캐나다 내 수많은 기업과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중요한 결제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주권 및 프라이버시 우려이번 매각 소식은 캐나다 내에서 디지털 주권과 데이터 프라이버시에 대한 논의를 촉발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캐나다가 미국과 경제적, 무역적 긴장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캐나다 기업의 주요 기술 및 데이터 인프라가 외국 자본, 특히 미국 기업으로 넘어가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일부 분석가들은 이번 거래가 캐나다의 디지털 자산 통제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향후 전망이번 모네리스 매각 건은 캐나다의 금융 기술 산업과 국가 안보, 그리고 개인 정보 보호라는 복합적인 문제와 맞물려 향후 면밀한 검토와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캐나다 정부 및 관련 기관들은 이번 거래의 잠재적인 영향과 규제 준수 여부를 신중하게 평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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