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스커툰 날씨
×
실시간 예보
주간 예보
| CAD/KRW | 2026.08.18 (화)

뉴스

54a29d098471653d3163584b13c98247_1785135016_8605.jpg

러시아산 농축 우라늄, 캐나다 소유 웨스팅하우스 통해 미국 공급

작성자 정보

  • eKBS 서스캐처원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 이미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장기화 속에서도 유럽과 미국이 여전히 러시아산 핵연료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캐나다 소유의 웨스팅하우스 일렉트릭이 러시아로부터 저농축 우라늄을 공급받아 미국 내 상업용 원자력 발전에 사용하고 있음이 조사 결과 밝혀졌습니다.

• 캐나다 소유의 웨스팅하우스 일렉트릭이 러시아로부터 저농축 우라늄을 공급받아 미국 내 상업용 원자력 발전소 연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력망 공격에도 불구하고 유럽과 미국이 러시아산 핵연료에 의존하는 현실을 보여줍니다.
• 운송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해당 우라늄은 미국으로 선적되어 웨스팅하우스 시설에서 처리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미국, 러시아산 핵연료 의존도 심각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전력 기반 시설을 공격하는 가운데, 유럽과 미국은 여전히 자국의 전력망을 가동하기 위해 러시아산 핵연료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는 에너지 안보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제기하며, 국제 사회의 복잡한 역학 관계를 드러냅니다.

캐나다 웨스팅하우스의 역할

캐나다 소유의 웨스팅하우스 일렉트릭이 이러한 상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이 드러났습니다. 자체 조사에 따르면, 웨스팅하우스는 러시아로부터 저농축 우라늄을 공급받아 미국 내 상업용 원자력 발전소의 연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도 원자력 에너지 공급망의 취약성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운송 데이터, 공급망의 실태 폭로

더 피프스 에스테이트(The fifth estate)가 분석한 운송 데이터에 따르면, 러시아산 저농축 우라늄은 미국으로 선적되어 캐나다 소유의 웨스팅하우스 시설을 통해 상업용 원자력 발전소에 공급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데이터는 현재의 에너지 공급망이 복잡하게 얽혀 있으며, 지정학적 상황에도 불구하고 특정 국가에 대한 의존도가 여전함을 시사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62 / 1 페이지

서스캐처원 소식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