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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캐처원 미술 스튜디오, 미 관세 부과로 미국 고객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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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서스캐처원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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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 미국 간의 무역 분쟁이 서스캐처원의 미술 창작 스튜디오에 예상치 못한 타격을 입히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측의 관세 부과로 인해 예술가들이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 미국이 캐나다산 제품에 50%의 관세를 부과하면서 서스캐처원의 한 인쇄 미술 스튜디오가 미국 고객을 잃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 스튜디오 운영자인 브렌던 코페스테이크는 7만 5천 달러 상당의 작품이 세관 창고에 묶여 있으며, 구매자는 관세 부과 후 구매를 거부했습니다.
• 이번 사태는 국경 간 무역 정책 변화가 예술 시장과 소규모 비즈니스에 미치는 즉각적이고 파괴적인 영향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미국 관세 부과, 예술 작품 수출에 제동 걸다

최근 미국이 캐나다산 제품에 대해 50%라는 높은 관세를 부과하면서, 국경을 넘어 미국 시장을 겨냥하던 캐나다 수출업체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서스캐처원의 한 인쇄 미술 스튜디오 역시 이러한 무역 분쟁의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7만 5천 달러 작품, 구매 거부로 창고에 묶여

이 스튜디오의 운영자인 브렌던 코페스테이크 씨는 현재 7만 5천 달러 상당의 작품이 미국 세관 창고에 묶여 있다고 밝혔습니다. 높은 관세율 때문에 작품 구매를 약속했던 미국 고객이 결국 구매를 취소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예술가들에게 큰 경제적 손실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역 분쟁, 지역 예술가 생계 위협

이번 사건은 단순히 한 스튜디오의 문제가 아니라, 캐나다와 미국 간의 무역 정책 변화가 예술 시장과 같은 특정 분야의 소규모 비즈니스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예술가들은 판로 확보와 더불어 예상치 못한 무역 정책 변수에 대한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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