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스커툰 출신 NHL 골키퍼 코너 잉그램, 29세로 은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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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서스캐처원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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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캐처원주 임페리얼 출신의 NHL 골키퍼 코너 잉그램이 29세의 나이로 현역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 코너 잉그램은 2024년 빌 마스터튼 기념 트로피를 수상한 선수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음주에 의존했던 자신의 강박 장애 투병 경험을 공개했습니다.
• 잉그램은 2024년 빌 마스터튼 기념 트로피를 수상하며 인내와 헌신을 인정받았습니다.
• 그는 29세의 나이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기로 결정했습니다.
코너 잉그램은 그동안 겪어왔던 진단되지 않은 강박 장애와 그로 인한 불안감, 그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술에 의존했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이러한 고통스러운 과정을 이겨내고 빙판에 복귀하며 보여준 그의 헌신과 투지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빌 마스터튼 기념 트로피 수상잉그램의 인내와 하키에 대한 헌신은 2024년 빌 마스터튼 기념 트로피 수상으로 결실을 맺었습니다. 이 상은 선수로서의 기량뿐만 아니라 스포츠맨십과 불굴의 의지를 보여준 선수에게 주어지는 권위 있는 상입니다.
은퇴 결정프로 선수로서의 화려한 경력을 뒤로하고 29세라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 은퇴를 결정한 잉그램의 행보에 팬들의 아쉬움이 따르고 있습니다. 그는 앞으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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