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스커툰 전 사립학교 행정직원, 과거 징계 도구와 함께 찍은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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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서스캐처원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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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스커툰의 한 사립학교 전 행정 직원이 과거 교장의 폭행 혐의 재판에서 증언했습니다. 그는 당시 징계 도구로 사용되었던 패들(paddles)과 함께 찍은 1997년 사진을 공개하며, 해당 징계가 학교 정책이었고 학부모들의 동의 하에 이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루 브루넬은 새스커툰의 한 사립학교에서 행정직원으로 근무했으며, 자신이 1997년에 패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재판에 제출했습니다. 그는 당시 학교에서 패들을 사용하여 학생들을 징계하는 것이 일반적인 정책이었으며, 모든 학부모들이 이러한 정책에 대해 사전에 인지하고 동의서에 서명했다고 증언했습니다. 브루넬은 또한 이러한 징계 방식이 학생들의 행동 교정을 위한 것이었음을 강조했습니다.
재판 상황 및 쟁점이번 재판은 전 교장인 더프 프라이슨에게 적용된 폭행 혐의에 대한 것으로, 브루넬의 증언은 피고 측의 입장을 지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피고 측은 당시 학교의 징계 방침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였음을 주장하고 있으며, 브루넬의 증언은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제시되었습니다. 검찰 측은 해당 징계가 과도했거나 불법적인 폭행에 해당한다고 주장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회적 시선과 과거 관행과거 일부 교육 기관에서 이루어졌던 체벌 관행은 오늘날 아동 인권 및 교육 방식에 대한 사회적 기준 변화로 인해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재판을 통해 새스커툰 지역 사회는 과거 학교의 징계 방식과 그 적절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재판 결과에 따라 해당 학교의 과거 행정에 대한 법적, 도덕적 판단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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