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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스커툰 병원에서 집으로 보내진 여성 사망, 가족은 진실 규명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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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서스캐처원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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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캐처원 새스커툰에서 30세 여성이 골절상을 입고도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해 병원에서 집으로 돌아온 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유족들이 진실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 30세 여성 커스틴 행케 씨는 지난 8월 입은 골절상에 대한 치료가 일주일 넘게 지연된 후 혈전증으로 사망했다고 가족들은 주장합니다.
• 가족은 행케 씨가 받은 치료와 병원의 대응에 의문을 제기하며, 이번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 새스커툰 병원 측은 이번 사건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으며, 지역 사회는 보건 시스템의 문제점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치료 지연으로 인한 사망 주장

숨진 커스틴 행케 씨의 가족은 행케 씨가 지난 8월 입은 발목 골절에 대한 적절한 치료가 지연되어 결국 혈전증으로 사망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가족의 주장에 따르면, 행케 씨는 통증을 호소하며 새스커툰 병원을 방문했으나, 초기 진단 및 치료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특히, 골절 부상에 대한 정밀 검사 및 치료가 제때 이루어지지 않아 상태가 악화되었다고 주장하며, 이는 생명과 직결된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가족의 책임 추궁 및 진실 요구

가족은 행케 씨가 병원에서 집으로 돌려보내진 후 상태가 급격히 나빠져 사망에 이르렀다는 점을 강조하며, 병원 측의 결정과 의료 서비스에 대한 책임을 묻고 있습니다. 이들은 행케 씨의 사망 원인이 명확히 규명되어야 하며, 이러한 비극이 재발하지 않도록 병원 시스템의 문제점을 개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현재 가족은 추가적인 법적 절차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역 사회의 우려와 향후 전망

이번 사건은 서스캐처원 보건 시스템의 효율성과 환자 안전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비슷한 경험을 하지 않도록 병원 측의 투명한 정보 공개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새스커툰 병원 측은 현재까지 이번 사건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으며, 추후 조사를 통해 사건의 전말이 밝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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