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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어린 소녀, 테리 폭스를 영웅으로 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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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서스캐처원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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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캐처원 주민 자라 에사니 씨는 어린 시절 암으로 다리를 잃은 후, 캐나다의 암 투병 영웅 테리 폭스를 자신의 삶의 등불로 삼고 매년 테리 폭스 달리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 자라 에사니 씨는 테리 폭스와 같은 종류의 암으로 아홉 살 때 다리를 잃었습니다.
• 캐나다로 이민 온 후 테리 폭스에 대해 알게 된 에사니 씨는 그의 용기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 그녀는 매년 테리 폭스 달리기에 참여하며 그의 정신을 기리고 있습니다.
암과의 싸움, 테리 폭스를 만나다

서스캐처원 새스커툰에 거주하는 자라 에사니 씨는 아홉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암으로 인해 한쪽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놀랍게도, 그녀가 앓았던 암은 캐나다의 전설적인 영웅 테리 폭스가 평생 동안 싸워온 암과 동일한 종류였습니다. 캐나다로 이민 온 후, 에사니 씨는 테리 폭스의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고, 그의 끊임없는 투병 정신과 희망을 전파하려는 노력에 깊은 존경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영웅의 발자취를 따라

테리 폭스의 이야기는 에사니 씨에게 큰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자신의 고통스러운 경험을 극복하고 희망을 잃지 않는 테리 폭스의 모습은 에사니 씨에게 삶의 지침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매년 열리는 테리 폭스 달리기에 꾸준히 참여하며, 테리 폭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암 퇴치를 위한 노력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희망을 나누는 실천

자라 에사니 씨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암 환자들에게도 희망을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테리 폭스 달리기를 통해 모금된 기금이 암 연구와 환자 지원에 사용되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테리 폭스의 정신을 이어받아 암 퇴치를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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