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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캐처원 주총리, '피 묻은 칼륨' 벨라루스산 비료 수입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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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서스캐처원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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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모 서스캐처원 주총리가 미국의 벨라루스산 칼륨 비료 수입 확대 움직임에 대해 해당 제품이 '피 묻은 칼륨'이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는 서스캐처원 주의 칼륨 산업이 윤리적이고 경제적으로 우수하다는 점을 강조한 발언입니다.

•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벨라루스산 칼륨 비료 수입 확대를 시사하자, 스콧 모 서스캐처원 주총리가 이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 모 주총리는 벨라루스산 칼륨이 '피 묻은 칼륨'이라 칭하며, 서스캐처원 주의 칼륨 산업은 윤리적이며 경제적으로도 뛰어나다고 주장했습니다.
• 이는 서스캐처원 주의 주요 산업인 칼륨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고, 인권 탄압 논란이 있는 국가로부터의 원자재 수입을 지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미국, 벨라루스산 칼륨 비료 수입 확대 검토

최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국의 비료 공급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벨라루스산 칼륨 비료 수입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이는 글로벌 칼륨 시장에 미묘한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서스캐처원 주총리, '피 묻은 칼륨' 비판

이에 대해 스콧 모 서스캐처원 주총리는 성명을 통해 벨라루스산 칼륨 비료 수입에 대한 강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모 주총리는 벨라루스산 칼륨 제품을 '피 묻은 칼륨'이라고 칭하며, 이는 인권 탄압 등 논란이 있는 국가에서 생산된 제품임을 시사했습니다. 또한, 서스캐처원 주는 윤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운영되는 우수한 칼륨 산업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서스캐처원 칼륨 산업의 윤리적, 경제적 우수성 강조

모 주총리는 서스캐처원 주의 칼륨 산업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며, 경제적으로도 캐나다와 서스캐처원 주에 큰 이익을 가져다준다고 역설했습니다. 그는 미국이 윤리적이고 책임감 있는 공급원을 선택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서스캐처원 주의 칼륨 제품이 최선의 대안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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