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스커툰 날씨
×
실시간 예보
주간 예보
| CAD/KRW | 2026.10.27 (화)
현재 접속 452오늘 방문 21,015

뉴스

카니, 캘거리 연설서 '캐나다 운명 건 투표' 촉구

작성자 정보

  • eKBS 서스캐처원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 이미지

앨버타 주민투표를 앞두고 도미닉 카니 전 캐나다은행 총재가 캘거리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해 캐나다의 미래가 걸린 중요한 투표임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 도미닉 카니 전 캐나다은행 총재는 캘거리 집회에서 앨버타 주민투표가 단순한 주 정부의 문제가 아닌, 캐나다 전체의 연방주의와 경제적 미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습니다.
• 카니 총재는 투표 결과가 캐나다 연방의 틀을 흔들 수 있으며, 특히 석유 산업 등 앨버타의 핵심 산업과 연방 정부의 정책 방향 간의 복잡한 관계를 풀어나가는 데 중요한 결정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그는 앨버타 주민들이 자신의 투표가 가져올 연방 차원의 파장을 깊이 인식하고, 캐나다 전체의 이익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캐나다 전체에 미칠 파장

카니 전 총재는 앨버타 주민투표가 앨버타만의 문제가 아니라 캐나다 전체의 연방주의 정신과 경제 구조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특히 앨버타의 석유 산업과 연방 정부의 기후 변화 정책 간의 긴장 관계를 언급하며, 이번 투표가 캐나다의 에너지 정책과 경제 발전에 대한 중요한 분수령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주민투표의 의미 재조명

그는 앨버타 주민들이 투표를 통해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 결정이 캐나다 연방의 결속을 약화시키거나 경제적 불확실성을 야기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카니 전 총재는 이번 투표가 캐나다의 장기적인 경제적 안정과 연방 정부의 역할에 대한 재평가를 가져올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국가적 이익 고려한 투표 독려

카니 전 총재는 앨버타 주민들에게 '캐나다가 당신에게 달린 것처럼 투표하라'고 독려하며, 개별적인 주장의 목소리를 넘어 캐나다 전체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책임지는 자세로 투표에 임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그는 이번 투표가 캐나다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순간임을 거듭 강조하며, 모든 주민이 신중하게 자신의 한 표를 행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705 / 1 페이지

서스캐처원 소식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