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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캐처원 남성, 할로윈에 '태운 빵' 나눠주며 이색 풍습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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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서스캐처원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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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할로윈이면 어린이들이 사탕 대신 특별한 간식을 받기 위해 줄을 서는 집이 있습니다. 서스캐처원 스위프트 커런트에 사는 마이크 케슬러 씨는 1990년대 중반부터 어린이들에게 태운 빵 조각을 나눠주며 웃음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 서스캐처원 스위프트 커런트의 마이크 케슬러 씨는 할로윈에 어린이들에게 태운 빵을 나눠주는 이색적인 전통을 20년 넘게 이어오고 있습니다.
• 케슬러 씨는 1990년대 중반부터 '장난스럽게' 태운 빵을 주기 시작했으며, 아이들이 이를 즐겁게 받아들이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습니다.
• 어린이들은 할로윈 밤, 케슬러 씨의 집 앞에 마련된 간식 통에서 태운 빵 조각을 사탕과 함께 받습니다.
할로윈 밤, 특별한 간식의 주인공

서스캐처원 스위프트 커런트의 한 가정집이 매년 할로윈이면 아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특별한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마이크 케슬러 씨의 집입니다. 케슬러 씨는 평범한 사탕 대신, 의도적으로 태운 빵 조각을 아이들에게 나눠주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아이들은 그의 집 앞에서 장난감과 사탕이 담긴 양동이에 태운 빵 한 조각을 함께 넣어가는 것을 즐깁니다.

20년 넘게 이어온 유쾌한 전통

케슬러 씨가 이 독특한 전통을 시작한 것은 1990년대 중반입니다. 그는 단순히 '장난스러운' 마음으로 태운 빵을 주기 시작했지만, 아이들이 의외로 이를 좋아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는 할로윈 밤 아이들의 환한 웃음을 보는 것이 무엇보다 큰 즐거움이라고 말했습니다.

지역 사회에 웃음을 선사하는 작은 영웅

케슬러 씨의 태운 빵 나눔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지역 사회에 유쾌한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작은 전통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매년 할로윈이 돌아오면 아이들은 물론, 그 소식을 들은 많은 사람들이 그의 집을 찾아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을 가집니다. 이는 물질적인 풍요로움 속에서 잊히기 쉬운 소소한 재미와 이웃 간의 정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좋은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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