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스노우버드 전투기, 2930만 달러 업그레이드 후 조기 퇴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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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서스캐처원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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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 정부가 캐나다의 상징적인 스노우버드 시범 비행 편대가 사용하는 전투기 업그레이드 계약에 2930만 달러를 지출했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노후화된 이 전투기들은 곧 퇴역할 예정입니다.
• 연방 정부는 스노우버드 편대 전투기 업그레이드에 2930만 달러를 지출했습니다.
• 해당 전투기들은 이미 노후화되어 조기에 퇴역할 예정입니다.
• 업그레이드 비용 지출 시점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캐나다 연방 정부는 최근 발표를 통해 캐나다 공군 곡예비행팀인 스노우버드 편대가 운용하는 CT-114 훈련기 업그레이드 사업에 총 2930만 캐나다 달러(약 29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음을 공식적으로 확인했습니다. 이 비용은 항공기 성능 향상 및 수명 연장을 위한 개량 작업에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업그레이드 후 조기 퇴역 결정그러나 이번 업그레이드 발표와 동시에, 해당 전투기들이 수명 연장 작업에도 불구하고 곧 퇴역할 예정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예산 집행의 적절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스노우버드 편대는 캐나다 내 주요 행사에서 화려한 에어쇼를 선보이며 국민적 사랑을 받아왔으나, 항공기 노후화로 인해 점진적인 교체 계획이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세금 낭비 논란이번 사안은 연방 정부의 예산 집행 효율성과 투명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2930만 달러라는 상당한 금액이 이미 퇴역 예정인 항공기에 투입된 것에 대해 납세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정부의 명확한 해명과 향후 유사한 사례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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