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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대피 주민, 서스캐처원 호텔에 임시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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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서스캐처원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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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캐처원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수백 명의 주민들이 고향을 떠나 캐나다 전역의 호텔에 임시로 머물고 있습니다.

• 케이포드 산불의 접근로 인해 홍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레드 어스 크리 네이션과 쇼얼 레이크 크리 네이션 주민 1,300명 이상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 이재민들은 현재 서스캐처원 전역의 호텔에 머물고 있으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 이재민들이 머무는 호텔들은 안전하고 안락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귀환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대규모 산불 발생과 주민 대피

케이포드 산불이 캐나다 서스캐처원 지역에 빠르게 확산되면서, 홍수 발생 위험이 높아져 레드 어스 크리 네이션과 쇼얼 레이크 크리 네이션의 주민 1,300명 이상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이 두 지역으로 통하는 유일한 도로인 하이웨이 55가 산불로 인해 위협받고 있어,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즉각적인 대피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현재 이재민들은 서스캐처원 지역의 여러 호텔에 임시로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향 떠난 주민들의 안타까운 사연

고향을 떠나 낯선 곳에서 임시 거처를 마련한 이재민들은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한 주민은 "집이 그립다"며 현재 상황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했습니다. 대피소로 제공되는 호텔은 안전하고 안락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지만, 언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에 대한 불확실성은 주민들의 마음을 무겁게 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상황 관리와 지원

서스캐처원 당국은 산불 진화 작업과 함께 이재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피소 운영과 지원 물품 제공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취하고 있으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이재민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산불의 규모와 확산 속도를 고려할 때, 주민들의 귀환 시점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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