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새끼 고양이 철' 도래, 새스커툰 시 매년 수백 마리 고양이 안락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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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서스캐처원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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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스커툰 시 동물 통제국이 매년 약 1,500마리의 유기 고양이를 포획하며, 이 중 7%만이 주인에게 돌아간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는 매년 수백 마리의 고양이가 새로운 가정을 찾지 못하거나 안락사될 수밖에 없는 현실을 보여줍니다. 봄이 다가오면서 '새끼 고양이 철'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돼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새스커툰 시 동물 통제국(Saskatoon Animal Control)의 발표에 따르면, 매년 약 1,500마리의 유기 고양이가 거리를 떠돌다 포획되고 있습니다. 이는 새스커툰 지역 내에서 유기 고양이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이처럼 많은 수의 고양이가 거리를 헤매는 것은 지역 사회에 여러 문제를 야기하며, 동물 복지 측면에서도 깊은 고민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낮은 주인 반환율과 안락사의 현실포획된 유기 고양이 중 불과 7%만이 원래 주인과 재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대다수인 93%의 고양이가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거나, 안타깝게도 안락사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의미합니다. 특히 '새끼 고양이 철'이 다가오면서 이러한 수치는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있어, 지역 당국과 동물 보호 단체들은 봄철 유기 고양이 수 증가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의 관심과 책임 촉구이러한 문제는 고양이 입양과 책임감 있는 반려동물 소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새스커툰 시민들은 유기 동물의 고통을 줄이고 불필요한 안락사를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 특히 봄철 새끼 고양이들이 무책임하게 버려지거나 길을 잃지 않도록 중성화 수술, 반려동물 등록 등 사전 예방 노력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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