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자 축구팀, 스위스와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 서스캐처원 팬들도 응원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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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서스캐처원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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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플레이스에서 캐나다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스위스를 상대로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서스캐처원에서도 뜨거운 응원 열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캐나다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늘(현지 시각) 밴쿠버 B.C. 플레이스에서 스위스를 상대로 2023 FIFA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릅니다. 이번 경기는 캐나다의 16강 진출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일전으로,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캐나다팀은 지난 두 경기에서 1승 1무를 기록하며 조 2위에 올라 있으며, 스위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자력으로 16강 진출을 확정 지을 수 있습니다. 무승부나 패배 시에는 다른 조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합니다.
밴쿠버 넘어 서스캐처원까지 뜨거운 응원경기 시작 수 시간 전부터 밴쿠버 B.C. 플레이스 주변에는 붉은색 옷을 입은 캐나다 팬들이 대규모로 모여 경기장으로 행진하는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이들은 "캐나다!"를 외치며 선수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냈습니다. 이러한 응원 열기는 밴쿠버를 넘어 서스캐처원 지역에도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습니다. 새스커툰과 리자이나 등 주요 도시에서는 스포츠 바와 커뮤니티 센터를 중심으로 단체 관람 행사가 마련되었으며, 한인 교민들도 모여 조국 캐나다의 선전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새스커툰의 한인회는 교민들이 함께 경기를 시청하며 응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월드컵 열기는 서스캐처원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단체 관람 행사로 인해 지역 식당과 펍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캐나다 대표팀 유니폼과 응원용품 판매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스포츠 용품점 관계자는 "월드컵 경기가 있을 때마다 유니폼 판매량이 급증한다"며, "특히 캐나다 여자팀의 경기는 더욱 열기가 뜨겁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월드컵을 통해 캐나다 전역에 축구 붐이 다시 한번 일어나는 가운데, 서스캐처원 지역 주민들도 함께 즐기며 스포츠의 감동을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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