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스커툰 고교 졸업식서 스카프 사건… 교장·학생 모두 집중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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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서스캐처원주 새스커툰의 한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발생한 학생의 스카프 착용을 둘러싼 사건으로 인해 해당 학교 교장과 학생 모두가 집중적인 비난과 메시지를 받고 있습니다.
• 새스커툰의 한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졸업생이 착용했던 케피야(팔레스타인 전통 스카프) 디자인의 스카프가 무대 위에서 교장에 의해 제거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 사건 당사자인 18세 학생 샤이마 알 자무스는 교육받지 못하는 팔레스타인 사람들과의 연대를 표현하기 위해 스카프를 착용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 사건 이후 학교 교장과 학생 모두 온라인상에서 수많은 메시지와 함께 거센 비난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새스커툰의 한 고등학교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18세 학생 샤이마 알 자무스가 착용한 케피야 디자인의 스카프가 무대 위에서 학교 교장에 의해 제거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알 자무스 학생은 이 스카프가 교육받지 못하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에 대한 연대를 보여주기 위한 의도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온라인상의 거센 비난이 사건이 알려지자 해당 학교 교장과 알 자무스 학생 모두에게 수많은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이들을 향한 비난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학생의 의도와 교장의 행동에 대한 각기 다른 해석과 의견들이 충돌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연대와 표현의 자유 논란알 자무스 학생은 자신의 행동이 교육받을 기회를 박탈당한 사람들에 대한 지지를 표현하는 것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졸업식이라는 공식적인 자리에서의 정치적 메시지 전달에 대한 찬반 논란이 일면서, 학생의 표현의 자유와 학교의 규정 준수 사이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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