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스커툰 시의회, 예산 삭감 여파…잡초 무성한 도심 '몸살'
작성자 정보
- eKBS 서스캐처원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캐나다 서스캐처원 주의 리자이나 시에서 도심 곳곳의 무성한 잡초와 관리되지 않은 잔디가 시의회의 예산 삭감 결정의 직접적인 결과로 나타나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리자이나 시의회는 2026년도 예산 책정 과정에서 상당한 예산 삭감을 단행했습니다. 이 결정은 도시의 다양한 서비스 분야에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공원 및 녹지 관리 예산 삭감은 도심 미관을 해치는 잡초와 관리되지 않은 잔디 문제로 직결되었습니다. 과거에는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던 잡초 제거 및 잔디 관리 작업이 축소되거나 중단되면서, 도시 전역에 걸쳐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불만 고조, 도시 미관 악화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방치된 잔디는 도시의 전반적인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일부 지역에서는 시민들의 보행 편의를 저해하고 해충 발생 가능성을 높이는 등 생활 환경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리자이나 주민들은 시의회의 예산 삭감 결정이 가져온 결과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으며, 도시의 청결과 질서 유지를 위한 즉각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영향과 대책 마련 요구전문가들은 단기적인 예산 절감 효과를 위해 공공 서비스 예산을 삭감하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도시 관리 비용 증가와 주민들의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리자이나 시의회는 현재 직면한 잡초 문제 해결을 위해 추가 예산 확보 방안을 모색하거나, 예산 내에서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강구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지방 정부의 예산 결정이 지역 사회에 미치는 실질적인 영향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