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스커툰 날씨
×
실시간 예보
주간 예보
| CAD/KRW | 2026.08.13 (목)

뉴스

54a29d098471653d3163584b13c98247_1785135016_8605.jpg

레드 어스 크리 네이션, 수위 상승으로 주민 대피

작성자 정보

  • eKBS 서스캐처원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 이미지

캐나다 서스캐처원주에 위치한 레드 어스 크리 네이션이 연이은 폭우로 인한 수위 상승으로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 레드 어스 크리 네이션 주민 아이제이아 존 맥케이 씨와 마샬 화이트캡 씨는 물난리를 피해 프린스 앨버트로 대피했습니다.
• 두 주민은 현재 상황이 매우 심각하며, 더 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해 신속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 당국은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추가적인 피해 발생을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물난리, 주민들의 불안감 고조

레드 어스 크리 네이션은 최근 며칠간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강 수위가 위험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이로 인해 주택이 침수되고 도로가 끊기는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갑작스러운 물난리에 당황하며,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기 위해 분주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프린스 앨버트로의 피난길

피난길에 오른 아이제이아 존 맥케이 씨와 마샬 화이트캡 씨는 306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자신들의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습니다. 이들은 "집에 물이 차오르는 것을 보고 더 이상 머물 수 없어 급히 짐을 챙겨 프린스 앨버트로 향했다"며,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해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현재 대피소에서 지내고 있으며, 당국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집에 물이 차오르는 것을 보고 더 이상 머물 수 없어 급히 짐을 챙겨 프린스 앨버트로 향했다.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해 있다." - 아이제이아 존 맥케이, 레드 어스 크리 네이션 주민 -
지역 사회의 지원과 향후 전망

서스캐처원주 정부와 인근 지역 사회는 레드 어스 크리 네이션 주민들을 돕기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현재 임시 대피소 마련과 구호 물품 전달 등 긴급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장기적인 복구 및 재건 계획도 수립될 예정입니다. 주민들은 하루빨리 집으로 돌아가 평범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25 / 1 페이지

서스캐처원 소식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