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역사의 리자이나 드라이클리닝 업소, 시대의 변화 속 문 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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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캐처원 리자이나에서 80년간 지역 주민들의 의류 관리를 책임져 온 '브렉 클리너스, 테일러스 앤 퍼리어스'가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이는 오랜 기간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소규모 자영업체가 직면한 경영난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입니다.
• 리자이나에서 80년간 운영되어 온 드라이클리닝 업소 '브렉 클리너스, 테일러스 앤 퍼리어스'가 폐업을 결정했습니다.
• 오랜 직원 크리스 토르스테인슨 씨는 과거 23개에 달했던 리자이나 내 드라이클리닝 업소가 이제 4곳밖에 남지 않았다며 시대의 변화를 실감한다고 밝혔습니다.
• 이는 의류 관리 방식의 변화와 더불어 치솟는 운영 비용 등이 소규모 자영업체의 생존을 어렵게 만드는 현실을 반영하는 결과입니다.
리자이나의 명소였던 '브렉 클리너스, 테일러스 앤 퍼리어스'가 80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문을 닫습니다. 이 업소는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의 옷 수선과 드라이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의 한 부분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시대의 변화, 숫자로 말하다업소에서 38년간 근무해 온 크리스 토르스테인슨 씨는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며 변화를 이야기했습니다. 그가 1988년 이곳에서 일을 시작했을 당시 리자이나에는 23개의 드라이클리닝 업소가 있었지만, 이제는 단 4곳만이 남아 있다고 그는 전했습니다. 이러한 통계는 드라이클리닝 산업이 겪고 있는 급격한 변화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제가 88년에 여기서 일하기 시작했을 때 리자이나에 드라이클리닝 업소가 23개였는데, 이제 저희가 문을 닫으면 4개밖에 남지 않는 것 같아요."
- 크리스 토르스테인슨 (브렉 클리너스, 테일러스 앤 퍼리어스 직원) -
소규모 자영업체의 현실
토르스테인슨 씨의 말처럼, '브렉 클리너스, 테일러스 앤 퍼리어스'의 폐업은 단지 한 업소의 종료를 넘어, 캐나다 전역의 소규모 자영업체가 직면한 현실을 보여줍니다. 소비 습관의 변화, 온라인 쇼핑의 증가, 그리고 지속적인 운영 비용 상승은 오랜 시간 지역 경제를 지탱해 온 이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앞으로도 많은 소규모 사업체들의 존폐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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