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자동차노조, GM과 임금협상 개시... 포드와 합의 선례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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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자동차노조(Unifor)가 자동차 제조사 제너럴 모터스(GM)와 임금 및 단체협상에 돌입합니다. 이는 앞서 포드와의 협상에서 이룬 합의를 바탕으로 다른 자동차 회사들과도 유사한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하려는 '패턴 협상' 전략의 일환입니다.
• 전국자동차노조는 포드와의 성공적인 협상 타결 이후, 제너럴 모터스(GM)와 임금 및 근로 조건에 관한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 이번 GM과의 협상은 패턴 협상의 원칙에 따라 진행되며, 포드와의 합의 내용을 바탕으로 다른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과의 계약에서도 유사한 결과를 도출하고자 합니다.
• 패턴 협상은 하나의 회사와 협상을 진행하여 주요 조건을 설정하고, 이를 동일 산업 내 다른 회사들에 적용하는 노동조합의 협상 전략입니다.
전국자동차노조는 최근 포드 자동차와 새로운 4년 임금 및 단체협상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이 합의는 조합원들에게 상당한 임금 인상과 함께 고용 안정, 연금 개선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이 합의가 GM을 포함한 다른 자동차 제조사들과의 협상에서도 긍정적인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패턴 협상 전략이란?패턴 협상은 노동조합이 특정 산업 내 주요 회사 중 하나와 먼저 협상을 타결하여 기준을 설정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설정된 기준은 다른 회사들과의 협상에서 강력한 협상력으로 작용하며, 노조는 이를 통해 동일 산업 내 모든 조합원들에게 일관된 근로 조건 개선을 이루어내고자 합니다. 이는 개별 회사별로 진행되는 협상보다 효율적이고 강력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GM과의 협상 전망GM과의 협상은 곧 시작될 예정이며, 노조는 포드와의 합의에서 도출된 긍정적인 요소들을 GM 측에도 적용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캐나다 자동차 산업의 주요 일자리와 근로 조건을 유지하고 개선하는 것이 이번 협상의 핵심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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