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 데이터센터 가이드북 공개... 포드 주총리는 '정보 부족'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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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정부가 데이터센터 설립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위한 명확한 요구사항을 담은 '데이터센터 가이드북'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해 더그 포드 주총리는 도민들이 데이터센터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온타리오주 정부는 급증하는 데이터 수요에 맞춰 데이터센터 산업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데이터센터 건립 및 운영에 필요한 규제와 절차를 간소화하고, 기업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이터센터 가이드북'을 새롭게 발표했습니다. 이 가이드북은 기업들이 온타리오주에 데이터센터를 설립하는 데 필요한 절차와 환경 규제, 그리고 요구되는 기술 표준 등을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포드 주총리의 '정보 부족' 발언더그 포드 온타리오주 총리는 데이터센터의 환경적 영향이나 에너지 소비에 대한 도민들의 우려에 대해, '도민들이 데이터센터에 대해 충분한 정보를 얻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데이터센터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긍정적인 측면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이번에 발표된 가이드북이 데이터센터의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운영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라고 덧붙였습니다.
AI 시대, 데이터센터의 중요성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활용이 급증하면서 데이터센터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온타리오주 정부는 이번 가이드북 공개를 통해 AI와 같은 첨단 산업의 발전을 지원하고, 관련 일자리를 창출하며, 캐나다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또한, 데이터센터 산업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도민들의 이해를 구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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