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마린랜드 고래, 새 보금자리 시카고서 폐사…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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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마린랜드에서 지난 7월 이송된 고래 한 마리가 시카고 셰드 수족관에서 건강 악화로 폐사했습니다. 이는 이송된 고래 중 네 번째 죽음입니다.
• 마린랜드에서 셰드 수족관으로 옮겨진 고래 한 마리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결국 폐사했습니다.
• 이번 폐사로 인해 마린랜드에서 이송된 고래 중 사망한 사례는 총 네 건으로 늘었습니다.
• 셰드 수족관 측은 해당 고래가 도착 이후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폭포 인근에 위치한 마린랜드에서 지난 7월에 다른 곳으로 이송된 고래 한 마리가 미국 시카고의 셰드 수족관에 도착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폐사했습니다. 셰드 수족관은 월요일에 이 같은 사실을 발표하며, 해당 고래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건강 문제를 겪었다고 전했습니다.
잇따르는 폐사 소식…이송 고래, 4번째 죽음이번에 폐사한 고래는 지난 7월, 마린랜드에서 셰드 수족관으로 옮겨진 여러 마리의 고래 중 한 마리입니다. 이번 사망으로 인해 마린랜드에서 다른 수족관으로 이송된 고래 중 총 네 마리가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앞서 지난 10월에도 셰드 수족관에서 두 마리의 고래가 폐사한 바 있습니다.
건강 악화 후유증…수족관 측, 고래 상태 주시셰드 수족관 관계자는 폐사한 고래가 수족관에 도착한 이후에도 계속해서 건강 문제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수족관 측은 이 고래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며 치료를 시도했지만, 결국 안타까운 결과를 맞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사건은 해양 동물 이송 및 보호에 대한 논란을 다시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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