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날씨
×
실시간 예보
주간 예보
| CAD/KRW | 2026.10.23 (금)
현재 접속 357오늘 방문 36,879

헤드라인 뉴스

해밀턴, 도심 세입자 보호 위한 실내 온도 규제 시범 운영

작성자 정보

  •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 이미지

온타리오 주 해밀턴 시가 여름철 극심한 실내 더위로부터 도심 세입자를 보호하기 위한 획기적인 조례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

• 해밀턴 시는 도심 2지구(Ward 2) 내 임대 건물주들에게 각 세대마다 최소 한 개의 방을 캐나다 보건부가 인정한 26도 이하로 유지하도록 의무화하는 조례를 시범적으로 시행합니다.
• 이 시범 프로그램은 특히 온열 질환 위험이 높은 여름철에 취약 계층인 세입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 이번 조치는 기후 변화로 인한 이상 기온 현상에 대응하고,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세입자 보호 위한 새로운 조례

해밀턴 시의 새로운 조례 시범 운영은 임대인이 세입자의 주거 공간 내 온도를 일정 수준 이하로 유지하도록 법적으로 요구하는 최초의 사례 중 하나입니다. 이번 조례는 특히 2지구의 임대 단위마다 최소 한 개의 방을 26도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는 캐나다 보건부가 건강을 위한 실내 온도 기준으로 권고하는 기준입니다.

온열 질환 예방 및 건강 증진

여름철 기록적인 폭염은 노인, 어린이, 만성 질환자 등 취약 계층에게 심각한 건강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조례는 실내 온도를 낮게 유지함으로써 온열 질환 발생 위험을 줄이고, 세입자들이 더운 날씨에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기후 변화 대응 노력

이번 해밀턴 시의 조치는 기후 변화로 인해 빈번해지는 극심한 더위에 대한 도시 차원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발걸음입니다. 시는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조례의 효과를 평가하고, 향후 온타리오 전역 또는 다른 도시로 확대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이는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과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한 장기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699 / 1 페이지

토론토 소식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