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지하철, 승강장 스크린도어 시범 운영… 전면 도입 위한 예산 확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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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교통위원회(TTC)가 지하철 승강장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스크린도어 설치 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합니다. 하지만 전면적인 도입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예산 확보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토론토 교통위원회(TTC)는 다음 주 열릴 이사회 회의에서 지하철 승강장 스크린도어 설치 사업 계획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 계획은 TTC의 전반적인 안전 강화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현재 토론토 지하철은 승강장과 열차 사이의 공간으로 인한 추락 사고나 투신 사고 등 안전상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스크린도어는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고 승객들이 더욱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구체적인 도입 계획 및 예산 규모TTC는 2025년까지 13개 역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총 200개 이상의 문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효과와 운영상의 문제점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향후 전면적인 확대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TTC는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약 3억 8천 7백만 달러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TTC는 이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연방 정부와 온타리오 주 정부의 재정적 지원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향후 과제 및 기대 효과이번 스크린도어 사업은 토론토 지하철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승객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 외에도, 열차 운행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승강장 통제를 용이하게 하는 부가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당한 규모의 예산이 필요한 만큼, 정부 지원 확보 여부가 사업 추진의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TTC 이사회 회의에서의 논의 결과에 따라 토론토 지하철의 미래 안전 대책이 구체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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