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앞두고 인신매매 위험 증가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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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월드컵 개최를 앞둔 가운데, 연방 금융정보국이 대규모 스포츠 행사가 취약 계층의 인신매매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월드컵 등 대규모 국제 스포츠 행사는 전 세계적으로 인신매매 범죄의 표적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금융정보국은 이러한 행사를 통해 성 착취, 강제 노동 등의 범죄가 증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당국은 예방 조치를 강화하고 관련 범죄에 대한 감시를 늘릴 계획입니다.
캐나다가 2026년 북미 월드컵 공동 개최를 준비하면서, 연방 금융정보국(FinCEN)은 대규모 스포츠 이벤트가 인신매매 범죄를 증가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과거에도 올림픽, 월드컵 등과 같은 국제적인 스포츠 행사가 개최될 때마다 인신매매 조직들이 활개를 치는 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이들은 전 세계에서 취약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삼아 성 착취, 강제 노동 등을 강요하는 범죄에 연루됩니다.
금융정보국의 경고 및 예상되는 범죄 유형금융정보국은 월드컵과 같은 행사가 많은 인파가 모이는 점을 악용하여, 인신매매 범죄가 더욱 은밀하고 광범위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해외에서 오는 방문객이나 자국 내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범죄의 표적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들은 일자리나 좋은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거짓 약속에 속아 범죄 조직에 희생될 수 있습니다.
당국의 예방 및 대응 계획당국은 이러한 위험에 대비하여 인신매매 예방 조치를 강화하고, 관련 금융 범죄에 대한 감시를 더욱 철저히 할 계획입니다. 또한, 국제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범죄 조직의 활동을 사전에 차단하고 피해자를 보호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캐나다 사회 전체의 경각심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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