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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중 졸음 빈번... 직장 안전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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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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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새스캐처원 주에서 발표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5명 중 1명 이상의 근로자가 업무 중 졸음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직장 내 안전 사고 발생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 새스캐처원 주의 연구 결과, 20% 이상의 근로자가 근무 중 졸음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 업무 중 졸음은 직장 내 오류 발생 및 출퇴근길 사고 위험을 증가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 근로자의 피로 누적이 직장 안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는 점이 문제로 제기되었습니다.
연구 결과: 졸음 경험 근로자 비율 높아

최근 캐나다 새스캐처원 주에서 진행된 한 연구는 근로자들의 피로 수준과 그로 인한 안전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조명했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체 근로자의 5명 중 1명 이상, 즉 20%가 넘는 인원이 업무 중에 졸음을 느끼거나 실제로 잠이 드는 경험을 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예상보다 훨씬 높은 수치로, 많은 직장에서 근로자의 피로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졸음, 직장 안전에 미치는 영향

이러한 졸음 현상은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직장 내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집중력 저하로 인한 업무 오류 발생률 증가는 물론, 근무 시간 외에도 퇴근길 대중교통이나 자가 운전 중 졸음운전으로 이어져 사고를 유발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연구진은 근로자의 피로 누적이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동료 및 전반적인 작업 환경의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인식 개선 및 대책 마련 시급

연구 결과는 근로자의 피로가 직장 안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사회 전반의 인식이 아직 부족하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전문가들은 기업들이 근로 시간 관리, 충분한 휴식 시간 보장, 그리고 피로 해소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근로자 스스로도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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