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지역 주택 판매 5월 증가, 가격 하락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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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지역의 주택 판매량이 지난 5월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주택 가격은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 토론토 부동산 위원회(Toronto Real Estate Board) 발표에 따르면, 5월 토론토 지역 주택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6% 증가하며 3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 같은 기간 평균 주택 가격은 소폭 하락하며 시장이 다소 위축되었음을 시사합니다.
• 이번 수치는 부동산 시장이 점차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가격 안정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보여줍니다.
토론토 부동산 위원회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5월 한 달 동안 토론토 광역 지역(GTA)에서는 총 7,112채의 주택이 거래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5월 기록한 6,716채보다 6% 증가한 수치입니다.
평균 가격 하락하지만 판매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5월 GTA 지역의 평균 주택 가격은 110만 2,496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6% 하락했습니다. 이는 주택 시장이 매도자 시장에서 매수자 시장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시장 동향 및 전망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러한 추세가 금리 인상과 주택 공급 증가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택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로, 시장이 점진적으로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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