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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세계 최초 화상 치료 성공… 18세 환자 ‘놀라운’ 회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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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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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세계 최초로 시도된 엑소좀(exosomes)을 이용한 화상 치료가 18세 환자에게서 놀라운 회복 결과를 보였습니다.

• 해밀턴 헬스 사이언시스는 작년 12월 온타리오주 런던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로 심각한 화상을 입은 웨스턴 대학교 18세 학생에게 엑소좀 치료법을 적용했습니다.
• 이 엑소좀 치료는 세계 최초로 시도된 것으로, 환자의 화상 부위 회복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습니다.
• 치료를 담당한 의료팀은 환자의 현재 상태에 대해 ‘놀라운’ 결과라고 평가하며, 향후 화상 치료 분야에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 엑소좀 화상 치료

해밀턴 헬스 사이언시스 소속 의료진은 온타리오주 런던에서 지난해 12월 발생한 화재 사고로 중상을 입은 18세 웨스턴 대학교 학생에게 엑소좀을 이용한 혁신적인 치료를 성공적으로 시행했습니다. 이 치료법은 전 세계적으로 최초로 시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환자의 ‘놀라운’ 회복

의료팀은 엑소좀 치료 후 환자의 화상 부위가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회복되는 ‘놀라운’ 결과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엑소좀은 세포 간 신호 전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나노 입자로, 손상된 조직의 재생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화상 치료의 새 지평

이번 치료 성공은 기존의 화상 치료법에 한계를 보여왔던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의료진은 앞으로 이 치료법의 효과와 안전성을 더욱 면밀히 연구하여, 심각한 화상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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