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턴 기생충 감염 확산세 꺾이나... 오염원 여전히 미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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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킹스턴에서 발생한 크립토스포리디움 기생충 감염 사태가 초기 확산세가 둔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정확한 오염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 킹스턴 보건 당국은 최근 크립토스포리디움 감염 사례 증가세가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기생충은 염소에 강해 수영장, 온수 욕조, 물놀이 시설 등에서 추가적인 주의 없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 보건 당국은 여전히 감염원의 정확한 경로를 추적 중이며, 주민들에게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킹스턴 지역에서 급증세를 보이던 크립토스포리디움 감염자 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킹스턴 공중 보건국은 지난 며칠간 보고된 신규 감염 사례가 이전보다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당국은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르다는 입장입니다.
수영장 등 물놀이 시설의 위험성크립토스포리디움은 일반적인 수영장 소독에 사용되는 염소에 내성을 가진 기생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때문에 염소 소독만으로는 완전히 제거되지 않아 수영장, 온수 욕조, 물놀이장 등에서 추가적인 소독 및 관리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감염 위험이 높습니다. 특히 지난 며칠간 킹스턴에서는 이러한 물놀이 시설과 관련된 감염 사례가 집중적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오염원 추적 계속현재 킹스턴 보건 당국은 감염이 시작된 정확한 오염원을 파악하기 위해 다각적인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주민들에게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특히 물놀이 시설 이용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는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조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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