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배브콕, 7년 만에 NHL 복귀... 에드먼턴 오일러스 새 감독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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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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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L 무대를 떠난 지 7년 만에 베테랑 감독 마이크 배브콕이 다시 아이스하키 벤치로 돌아옵니다. 그는 캐나다 서부의 강팀인 에드먼턴 오일러스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되었습니다.
에드먼턴 오일러스는 최근 마이크 배브콕 전 감독을 새로운 헤드 코치로 선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배브콕 감독은 2019년 토론토 메이플 리프스를 떠난 이후 7년 만에 NHL 무대로 전격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오일러스는 그의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팀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화려한 경력과 논란의 발자취배브콕 감독은 NHL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감독 중 한 명으로 손꼽힙니다. 그는 2008년 디트로이트 레드윙스를 스탠리 컵 우승으로 이끌었으며, 2010년 밴쿠버와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는 캐나다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을 두 차례나 금메달로 이끌며 지도력을 입증했습니다. 하지만 토론토 메이플 리프스 재임 시절 일부 선수와의 불화 및 과거 선수들을 향한 부적절한 언행 논란으로 팀을 떠나 휴식기를 가졌습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그의 복귀는 캐나다 하키 팬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오일러스의 스탠리 컵 염원 이룰까?에드먼턴 오일러스는 콘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나, 아직 스탠리 컵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습니다. 배브콕 감독의 영입은 팀의 젊은 재능들을 이끌어 우승이라는 오랜 염원을 풀어줄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의 복귀는 다가오는 NHL 시즌에 새로운 활력과 스토리라인을 제공하며, 캐나다 전역의 하키 팬들, 특히 토론토 한인 사회의 하키 애호가들에게도 큰 관심사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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